모두의 카드 발급방법

2026년 11월 01일 by 돈나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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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카드는 새로 만드는 카드가 아니라 K-패스 카드로 이용하는 환급 방식이니, 발급 순서와 카드 등록 방법을 정확히 알아 두세요.

모두의 카드란 무엇인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환급 방식입니다

모두의 카드는 별도의 실물 카드 이름이 아니라 K-패스 카드를 기반으로 대중교통비를 환급하는 방식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모두의 카드를 이용하려면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에 등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환급 방식은 기본형, 일반형, 플러스형으로 나뉘며 이용 내역을 시스템이 분석해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이용자가 방식을 직접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전국 229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제도라서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주 지역에 따라 기준금액이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거주 지역은 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으로 나뉘며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일수록 기준금액이 낮게 정해집니다. 내가 사는 지역의 구분에 따라 환급 기준이 달라진다는 점을 알아 두세요.

신규 발급 순서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신규 이용자는 먼저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카드는 카드사 앱이나 누리집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의 카드

발급받은 뒤에는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신청 페이지는 korea-pass.kr입니다. 카드만 발급받고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주관 카드사는 27곳입니다

K-패스 주관 카드사는 기존 20곳에 2026년 추가된 7곳을 더해 27곳입니다. 새로 추가된 곳은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입니다.

토스뱅크는 카드 발급, 회원가입, 카드 등록을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다른 카드사에서 발급받는다면 발급 후 K-패스에 따로 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K-패스

카드를 발급받기 전에 K-패스 앱에서 나이와 거주 지역, 추가 혜택 대상 여부, 대중교통 이용 금액과 횟수를 입력하면 예상 환급금을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기존 이용자는 과거 이용 내역을 바탕으로 더 구체적인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 후 K-패스 가입을 미루면 그동안의 이용 내역이 혜택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카드를 받으면 바로 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하는 순서를 지키세요.

기존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 카드가 필요 없습니다

이미 K-패스 카드를 쓰고 있다면 새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기준을 충족할 때 모두의 카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카드 발급

기후동행카드에서 넘어오는 경우

기후동행카드를 쓰다가 모두의 카드로 옮기려면 K-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K-패스에 가입해 카드를 등록하면 됩니다.

청년, 2자녀, 어르신은 일반 국민보다 기준금액이 낮고, 3자녀 이상과 저소득층은 가장 낮은 기준금액이 적용됩니다. 어르신 유형은 기본형 환급률이 기존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로 올랐습니다.

정액형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분에게 유리하고, 이용 횟수가 적은 분은 기본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비교해 적용하므로 별도로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환급 방식과 기준금액

기본형과 정액형은 이렇게 다릅니다

기본형은 사용 금액의 일부를 비율로 환급하는 방식이며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20퍼센트에서 53퍼센트를 환급받습니다. 정액형인 모두의 카드는 기준금액까지는 본인이 부담하고 기준금액을 넘은 금액은 전액 환급합니다.

카드 등록

일반형은 환승을 포함한 1회 이용금액이 3,000원 미만인 교통수단에 적용됩니다. 플러스형은 광역버스와 GTX처럼 3,000원 이상인 수단까지 포함해 모든 교통수단에 적용됩니다.

환급은 다음 달 환급 또는 청구 할인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이용자 유형은 일반 국민, 청년과 2자녀와 어르신, 3자녀 이상과 저소득층으로 나뉘며 어르신은 만 65세 이상입니다.

기준금액은 유형과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도입 당시 수도권 기준금액은 일반 국민 일반형 62,000원, 플러스형 100,000원이었습니다. 청년과 어르신, 2자녀는 각각 55,000원과 90,000원, 3자녀 이상과 저소득층은 45,000원과 80,000원이었고 지방은 지역별로 더 낮게 정해졌습니다.

환급 방식

2026년 4월부터 9월 이용분에는 기준금액을 낮춘 한시 혜택이 적용되어 일반 국민 일반형은 3만 원, 플러스형은 5만 원이 기준이었습니다. 10월 이후 적용되는 기준금액은 K-패스 누리집 공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발급부터 등록까지 마치면 이후에는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용 내역이 쌓이면 시스템이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방식 가운데 더 유리한 쪽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카드를 분실했거나 카드사를 바꾸는 경우에도 같은 절차를 따릅니다. 새 카드를 발급받는 즉시 K-패스에서 카드를 업데이트해 이용 내역이 끊기지 않도록 하세요.

기준금액

카드 등록과 변경 시 주의할 점

카드를 바꾸면 반드시 다시 등록합니다

카드를 바꾸거나 재발급받아 카드번호가 달라졌다면 K-패스에서 카드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용한 내역은 혜택이 소급되지 않으니 새 카드를 받으면 곧바로 등록하세요.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 로그인해 내 카드 메뉴에서 카드를 업데이트합니다. 카드 변경은 월 3회까지 가능하고 가입 첫 달에는 2회까지 가능합니다.

카드번호가 바뀌지 않았다면 현재 카드로 업데이트를 선택하고, 번호가 바뀌었다면 신규 카드로 업데이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카드 변경

핵심내용 정리

구분 핵심 내용
모두의 카드란 K-패스 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환급 방식
신규 발급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 발급 후 K-패스에 가입하고 카드 등록
기존 K-패스 이용자 새 카드 불필요, 기존 카드로 자동 적용
카드사 주관 카드사 27곳
환급 방식 기본형, 일반형, 플러스형 중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 자동 적용
카드 변경 카드번호가 바뀌면 반드시 다시 등록, 변경은 월 3회까지

핵심 요약

모두의 카드는 K-패스 카드를 기반으로 한 환급 방식이며, 신규 이용자는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에 등록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 카드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고, 카드를 바꾸면 반드시 다시 등록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모두의 카드는 별도로 발급받는 카드인가요

별도의 실물 카드가 아니라 K-패스 카드를 기반으로 한 환급 방식의 이름입니다.

신규 발급은 어떻게 하나요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를 등록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로 신청해야 하나요

새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고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방식이 적용됩니다.

카드를 재발급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카드번호가 바뀌면 K-패스에서 반드시 업데이트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고 이용한 내역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환급은 언제 받나요

다음 달 환급 또는 청구 할인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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