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안전바우처(소상공인경영안전바우처) 바로가기

2026년 01월 29일 by 돈나무리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전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이번 경영안전바우처는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되므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전바우처

소상공인 경영안전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고정비 부담 완화 정책입니다. 소상공인이 매달 필수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수도요금, 사회보험료와 같은 비용을 디지털 바우처 형태로 지원함으로써,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영안전바우처 신청 바로가기

경영안전바우처 신청은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용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 통합 플랫폼을 통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과정에서 소상공인은 바우처를 지급받을 카드사를 직접 선택하게 됩니다.

 

경영안전바우처 신청 바로가기

 

 

바우처 지급이 가능한 카드사는 국내 주요 카드사로 구성되어 있어 대부분의 소상공인이 기존에 사용 중인 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국세청 과세 정보 등을 활용해 지원 요건을 확인한 뒤, 지급 여부를 개별 안내하게 됩니다.

이 제도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처음 도입되었으며, 현장에서의 높은 만족도와 실질적인 효과가 확인되면서 올해도 이어서 시행됩니다. 특히 단순 현금성 지원이 아닌, 실제 경영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지출 항목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정책 취지가 명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26년 경영안전바우처는 영세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연매출 기준으로 한정하였으며, 총 5천억 원이 넘는 예산이 편성되어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단기적인 생계 지원이 아닌, 사업 지속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 자세히 알아보기

소상공인 경영안전바우처의 지원 대상은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사업체로 제한됩니다. 우선 사업체는 기준일 이전에 개업한 상태여야 하며, 신청일 기준으로 실제 영업을 계속하고 있어야 합니다. 휴업이나 폐업 상태의 사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영업 상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매출 기준 또한 중요한 요건입니다. 2026년 경영안전바우처는 연매출이 일정 금액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영세 사업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이 매출 기준은 국세청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확인되며, 허위로 매출을 기재하거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가 여러 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에도 신청은 한 개의 사업체만 가능합니다. 이는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중복 수령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공동대표 체제의 사업체라면 주대표 한 명만 신청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도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원 금액은 사업체당 최대 25만원이며, 업종의 경우 일부 정책자금 제외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소상공인 업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일반적인 음식점, 소매업, 서비스업 등 대다수의 소상공인 업종이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영안전바우처 사용처와 활용 가능 항목

경영안전바우처는 총 아홉 개의 지정된 사용처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는 바우처가 실제로 경영 안정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장치로, 사업 운영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고정비 항목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용처로는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수도요금과 같은 기본 공과금이 있으며,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료 납부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항목들은 매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기 때문에, 바우처를 활용할 경우 체감되는 부담 완화 효과가 상당히 큽니다.

또한 사업 운영 과정에서 차량을 사용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차량 연료비도 사용 항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올해부터는 전통시장 화재공제료가 새롭게 추가되어, 전통시장 상인들이 부담해야 하는 안전 관련 비용까지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과거 소액결제 등 목적 외 사용으로 논란이 있었던 통신비는 이번 경영안전바우처 사용 항목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바우처의 정책 목적을 보다 명확히 하고, 실제 경영 안정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출에 한정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신청 방법과 접수 일정 한눈에 정리

신청 초기에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이부제 방식이 적용됩니다. 지정된 날짜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번호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서버 과부하를 방지하고, 보다 신속한 바우처 지급을 위한 조치입니다.

바우처는 신청 시 선택한 카드로 지급되며, 사용처에서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바우처 금액이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사용 한도인 25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이나 지정되지 않은 사용처에서의 결제 금액은 소상공인이 직접 부담해야 하므로, 사용 전 반드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안내와 최신 공지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용 콜센터와 전국 지역센터를 통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 소상공인 경영안전바우처는 고정비 부담으로 고민 중인 영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인 만큼, 요건에 해당하신다면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활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